[에디터픽] 35조 민생 추경 발표…’포퓰리즘’ 논란 속 여야 전면전 / YTN

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1·2차를 합쳐 35조 원에 근접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
민생회복지원금도 포함됐는데, 보편지원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,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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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소상공인 113만 명 16조 빚 탕감…민생안정 5조 투입 (이승은 기자 250619)
4. 야 “추경, 대국민 실험” vs 여 “경제 망친 정당이 망언” (황보혜경 기자 250620)
5. “추경이라는 단어를 혐오했는데, 90점 줄 결정” 경제 전문가의 소신발언 [굿모닝경제] (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출연 250620)
6. 소득 따라 ‘차등 지급’ 유력…베일 벗은 민생지원금 보니 [지금이뉴스] (2506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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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김예림 (kimrim91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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