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에디터픽] 한반도 장마 본격 시작…돌풍·벼락 동반 ‘물폭탄’ 예고 / YTN
밤사이 강릉에 첫 열대야가 나타난 데 이어 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했습니다.
서울도 34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.
밤부터는 내륙에서 올여름 첫 장맛비가 시작되는데 특히 내일 밤과 주말인 모레 오전 사이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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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[날씨] 열대야 이어 최고 더위, 강릉 36℃…밤부턴 본격 장맛비 (250619 정혜윤 기자)
2. [날씨] 서울 한낮 33℃, 더위 ‘절정’…밤부터 내륙 올해 첫 장맛비 (250619 정수현 캐스터)
3. [날씨] ‘전국 장마’ 오늘 밤 최고 80mm…내일 밤 ‘폭우 고비’ (250619 정혜윤 기자)
4. [날씨] 서울 34.2℃, 올해 최고 더위…밤부터 전국 장마 (250619 정수현 캐스터)
5. [날씨] 밤부터 전국 장마…내일 밤 중부 ‘극한 호우’ 우려 (250619 김민경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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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윤 (jypark24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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